세계정병화

뉴욕증시, 유가급등·고용위축에 하락 마감‥다우 1%↓

입력 | 2026-03-07 07:10   수정 | 2026-03-07 07:10
중동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서고 지난달 미국의 일자리가 예상 밖으로 감소했다는 소식에 현지시간 6일 뉴욕증시가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각각 0.95%와 1.33% 내렸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1.59% 하락한 채 장을 마쳤습니다.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과 노동시장 약화 조짐에 일각에선 고물가 속에 경기 침체가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투자자문사 오리온의 팀 홀런드 최고투자책임자는 미국 CNBC 방송에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세를 고려하면 월가에서 1970년대식 스태그플레이션 얘기가 나와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