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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레바논 수도 중심가 호텔 공습‥4명 사망

입력 | 2026-03-08 13:45   수정 | 2026-03-08 13:55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이란 전쟁으로 인한 중동 일대의 민간 시설 피해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레바논 보건부는 수도 베이루트 중심가의 한 호텔이 이스라엘의 공습 피해를 보았다며 4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호텔에는 레바논 남부 등에서 온 피란민들이 머물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라엘은 해당 공격이 레바논에서 활동 중인 이란 혁명수비대 지휘관들을 표적으로 한 ′정밀 타격′이었다며, 이들이 이스라엘과 민간인을 대상으로 테러 공격을 계획해 제거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