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윤성철

트럼프 "다음은 쿠바"‥무력행사 가능성 시사

입력 | 2026-03-28 08:12   수정 | 2026-03-28 09:1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주엘라, 이란에 이어 쿠바에 대한 무력행사 가능성까지 시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7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행사에서 ″나는 강력한 군대를 만들었다″면서 ″이 군대를 쓸 일은 없을 것이라는 말도 있었지만 때로는 써야할 때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음은 쿠바”라고 지목한 뒤 ″못 들은 것으로 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쿠바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릴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하는 등 쿠바에 대한 군사력 투입 가능성을 내비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