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병화
달 탐사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 로켓이 현지시간 1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발사됐다고 미국 항공우주국이 밝혔습니다.
달 탐사를 위한 유인 우주선이 발사된 것은 1972년 12월 아폴로 17호 이후 53년 만으로, 아르테미스 2호는 98m 높이의 우주발사시스템과총 4명이 탑승한 유인 캡슐 오리온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탐사의 총 비행 예정 기간은 열흘, 비행 거리는 110만2천400km 이며, 오리온의 생명유지 장치 등을 시험하고 우주 방사능 환경에서 사람이 받는 영향 등을 확인하는 것이 주요 임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