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재용

이란 외무 "파키스탄 중재 회담 거부한 적 없어"

입력 | 2026-04-04 20:42   수정 | 2026-04-04 20:42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파키스탄이 중재하는 미국과의 회담을 거부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현지시간 4일 소셜미디어에 영어로 ″미국 언론이 이란의 입장을 오역하고 있다″면서 이란은 파키스탄의 노력에 깊이 감사하고 있고,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가는 걸 거부한 적은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이란의 관심사는 이번 전쟁을 ′결정적이고 영구적으로 종결하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가 하는 점이라며, 일시 휴전이 아닌 완전 종전과 재발 방지가 이란의 요구라는 기존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