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양윤경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미국과 이란 간 정상회담을 조율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오늘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양국 정상 간 대화를 적절한 시기에 진행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총리로서 가능한 모든 대응을 할 것″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전화 협의를 비롯한 대응도 조율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또, 일본과 이란의 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다고도 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미 이란과는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해 왔고 나아가 정상 간 회담에 대해서도 그러한 일정을 잡아두고 있다″며 ″평화를 되찾기 위해 일본으로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쌓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일본이 보유한 외교 자산을 충분히 활용해 이번 분쟁 확대를 막기 위해 정상으로서 전력을 다해야 한다″는 야당 측 질의에 대한 답변으로 한 발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