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오상연

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에 공수·특공부대 투입‥지상전 확대

입력 | 2026-04-07 18:14   수정 | 2026-04-07 18:15
이스라엘군이 이란의 대리 세력인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해 레바논 남부에 정예부대를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간 7일, 지난 일주일 동안 공수부대와 특공부대로 구성된 제98사단이 레바논 남부에서 추가 목표물을 겨냥한 작전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제98사단의 가세로 레바논 남부에 투입된 이스라엘군 병력이 6개 사단으로 늘어났으며,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내륙의 ′대전차 방어선′을 따라 병력 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이 작전을 벌인 지역은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접경 마을을 향해 대전차 유도 미사일을 발사해 온 주요 거점입니다.

헤즈볼라는 이란 전쟁 발발 뒤인 지난달 2일 참전을 선언하고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이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