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병화

미국·이란 휴전에 국제유가 급락‥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입력 | 2026-04-09 06:37   수정 | 2026-04-09 06:37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로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현지시간 8일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13% 넘게 하락한 배럴당 94.75달러에 거래를 마쳐, 2022년 3월 이후 하루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도 16% 넘게 내린 94.41달러에 마감해, 역시 2020년 4월 이후 일일 최대 하락 폭이자 지난 3월 25일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