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윤성철
미국과 이란이 2차 종전 협상 개최 자체에는 동의했지만 구체적인 일정과 개최지는 정하지 못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은 사안을 잘 아는 당국자들을 인용해 양국이 회동에는 원칙적으로 동의했지만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아직 확정하지 못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또 역내 중재국들이 여전히 휴전 연장과 2차 회담 주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진전은 더디게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미국과 이란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20시간 이상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 도출에는 실패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