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윤성철
미 중부사령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선박에 대한 봉쇄 조처를 개시한 지난 이틀 동안 9척의 선박이 이란 항구나 연안으로 회항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간 15일 엑스를 통해 ″미국이 이란 항구를 드나드는 선박에 대한 봉쇄를 시행한 지난 48시간 동안 미군을 통과한 선박은 한 척도 없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미군은 미 동부시간 13일 오전 10시를 기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항구 및 연안을 출항하거나 입항하는 선박에 대해 해상 봉쇄를 시작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