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재용

트럼프 "이스라엘·레바논, 열흘 휴전 합의"

입력 | 2026-04-17 00:45   수정 | 2026-04-17 01:1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열흘간 휴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6일 소셜미디어에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방금 훌륭한 대화를 나눴다면서, ″두 지도자는 양국 간 평화를 이루기 위해 오후 5시부터 10일간의 공식 휴전에 들어가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J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댄 케인 합참의장에게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지속적인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협력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