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4-27 22:35 수정 | 2026-04-27 22:35
현지시간 24일 하루 동안 이란 석유 4백만 배럴을 실은 유조선 여러 척이 미군 봉쇄를 뚫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위성 분석 사이트 탱커스트래커스 닷컴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사이트의 또다른 분석에 따르면 지난 며칠간 이란 항구로 되돌아간 유조선은 6척이며, 이 유조선들은 1천50만 배럴 규모의 이란 석유를 싣고 있었습니다.
이란은 전쟁 발발 직후 호르무즈 해협 통제에 나섰으며, 미국은 이에 맞서 해협 역봉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