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병화
한국과 일본 정부가 내일 서울에서 외교·국방 당국 간 2+2 차관급 안보 대화를 개최한다고 일본 언론이 일본 외무성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그동안 국장급으로 열렸던 양국 외교·국방 당국 간 안전보장 회의가 차관급으로 격상돼 처음 열리는 것입니다.
일본 지지통신은 한일 양국이 이번 안보 대화에서 북한 핵·미사일 개발이나 중국의 군비 증강 등 동아시아 안보 환경 악화와 관련해 미국과 한일 양국의 연계 강화를 도모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양국은 또,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중동 정세 불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