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손병산

삼성전자 북미 총괄법인, 뉴저지에서 댈러스로 이전 추진

입력 | 2026-05-28 09:59   수정 | 2026-05-28 11:25
삼성전자가 북미 총괄법인 본부의 남부 텍사스주 이전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삼성전자는 미국 북동부 뉴저지주에 있는 북미 총괄법인 본부를 올해 안에 텍사스주 댈러스로 옮기기로 잠정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삼성전자 뉴저지 신사옥에는 1천여 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북미 지역 마케팅과 세일즈 등의 기능이 집약되어 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역시 지난해 9월 이곳을 찾아 북미 시장 상황을 점검한 바 있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본부 이전 규모와 시기 등에 대해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