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재용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막바지 중대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국이 이란 석유 관련 제재를 강화했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현지시간 28일 이란산 원유와 석유제품을 수송하는 데 관여한 선박 8척을 제재 대상에 새로 추가하고, 홍콩 소재 기업 등 15개 이상 법인도 제재했습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이란 정부가 군대와 군사력을 재건할 목적으로 석유 수익을 늘리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