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재용
스페이스X가 다음 주 뉴욕증시에 상장되더라도 미국 증시 대표지수인 S&P 500 지수 종목에 편입되기까지는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현지시간 6일 월가 비공개 분석에서 스페이스X가 2027년까지 연간 기준으로 수익을 내지 못할 것으로 예상됐다면서, 이는 스페이스X의 S&P 500 지수 편입이 2028년 이후로 미뤄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보도했습니다.
S&P 500지수는 뉴욕증시에 상장된 약 500개 대기업으로 구성된 주가지수로, 편입 대상 종목은 직전 4개 분기 연속 흑자 순이익을 창출해야 한다는 요건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