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나세웅
개막을 이틀 앞둔 북중미 월드컵이 흥행이 미진해 관중석 좌석을 채우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현지 시간 9일 기준 국제축구연맹, 피파 입장권 재판매 사이트에 조별 리그 경기 티켓 17만 6천 장이 매물로 올라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입장권 수요가 당초 예상보다 높지 않아, 최근 한달 간 재판매 매물로 올라온 입장권의 중간 가격도 20% 하락했습니다.
다만, 개최국인 미국과 일부 인기 국가 경기의 입장권 수요는 높아 최저 가격이 1천120달러, 우리 돈 1백70만 원을 넘기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