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오상연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포함한 사실상의 종전 합의에 도달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식 서명식에 참석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현지 시간 14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세부 일정은 아직 조율 중″이라면서도 자신은 참석할 계획이며, 트럼프 대통령의 참석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양측이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군사 작전을 즉각적이고 영구적으로 종료하기로 했다며, 공식 서명식은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이란 측에서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의장과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서명식 참석을 위해 제네바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