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병화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이 현지시간 18일 통화정책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3.75%로 유지했습니다.
통화정책위원 9명 가운데 7명이 금리 유지를 지지했으며, 2명이 4%로 0.25% 포인트 인상 의견을 냈습니다.
이로써 잉글랜드은행은 지난해 12월 0.25% 포인트 인하를 마지막으로, 올해 네 차례 통화정책위원회에서 연속으로 금리 유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체결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약속에 국제 유가가 하락했지만, 인플레이션 위험이 끝났다고 보기에는 시기상조라고 잉글랜드은행은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