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병화

"네타냐후, 미국·이란 '레바논 충돌 방지 체계' 합의에 패닉"

입력 | 2026-06-23 06:23   수정 | 2026-06-23 06:24
스위스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후속 고위급 회담에서 새로운 ′레바논 충돌 방지 체계′에 대한 합의가 도출되자,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한때 패닉 상태에 빠졌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채널12 방송은 네타냐후 총리가 레바논에 주둔 중인 자국군의 행동에 제약이 생기거나 관리 체계에서 자국이 배제될 것을 우려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 때문에 헤즈볼라의 위협에 대응할 권리와 레바논 남부 주둔군 유지를 위한 총력 외교전에 돌입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