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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엠빅뉴스] 문동주 강속구 못 참아서 류현진에게 잔소리 듣게 된 사연
입력 | 2024-03-19 15:57 수정 | 2024-03-1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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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샌디에이고와 경기에 야구대표팀 선발 투수로 나선 문동주 선수는
2이닝 1실점 하는 동안 초구부터 151km 공을 던지더니 최고 구속은 155km까지 찍으면서
150km를 넘기지 말라는 선배 류현진의 조언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이를 본 류현진 선수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엠빅스포츠에서 확인하시죠.
#문동주 #류현진 #야구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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