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이명진

[엠빅뉴스] [패럴림픽] 양팔 없이 활 쏘는데..패럴림픽 신기록 세우고 금메달!!

입력 | 2024-09-02 14:30   수정 | 2024-09-0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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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패럴림픽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에서 미국의 맷 스터츠만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양팔 없이 태어난 맷 스터츠만은 28살 되던 2010년 양궁에 입문했는데요.

발가락으로 화살을 걸고 발을 쭉 밀어 활을 당기는 자신만의 방법을 만들어 결국 패럴림픽 정상에 섰습니다.

′양팔 없어도 양궁 선수 될 수 있다′는 그의 꿈과 도전은 인도의 시탈 데비 등 여러 선수의 롤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파리패럴림픽 #양팔 #패럴림픽양궁 #스터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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