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남형석

[엠빅뉴스] ‘시속 110km’ 날아오는 공 막기 위한 그들의 특별훈련 [톡키타카]

입력 | 2024-12-02 11:47   수정 | 2024-12-0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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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시속 110km 공을 얼굴과 온몸으로 받아야 하는 직업이 있습니다.

핸드볼 골키퍼인데요.

4년 전 헤드샷 퇴장 규정이 생겼어도 여전히 공격수들이 골키퍼 얼굴을 노리는 이유, 그리고 그것을 막기 위한 ‘댄스’에 가까운 특별훈련까지 엠빅뉴스에서 공개합니다.

#핸드볼 #H리그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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