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앵커: 강성구
광주경찰서,무등산파 조직폭력배 30명 검거[박영민]
입력 | 1988-01-07 수정 | 198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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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광주 경찰서는 오늘 유흥가를 무대로 세력 다툼을 벌이다 동료 1명이 숨지자 지난 4일부터 광주 시내 모 여관에서 집단생활을 하며 보복을 모의해 오던 광주시 양영동 23살 최대성 씨 등 조직폭력배 무등산 파 일당 30명을 검거하고 이들이 갖고 잇던 흉기 30여점을 압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