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앵커: 강성구
KAL858기 희생자 합동 위령제[권재홍]
입력 | 1988-01-08 수정 | 198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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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858기 탑승자의 넋을 달래기 위한 합동 위령제가 탑승자 가족과 대한항공 임직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서구 화곡동 새마을 운동 중앙본부에 있는 88보조 체육관에서 엄수돼서 유품조차 찾지 못한 탑승자들의 고혼을 위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