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앵커: 손석희

클로징 멘트[손석희]

입력 | 1988-03-26   수정 | 1988-03-26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클로징 멘트]

● 앵커: 경찰이 또 취재기자를 집단으로 폭행했다는 소식은 그나마 고생하는 경찰을 연민의 정으로 보던 우리의 시각을 또 흔들리게 만듭니다.

경찰의 임무는 어디까지나 수사에 있지 어떤 이유로든 사람을 때리는 데는 있지 않을 줄로 압니다.

토요일 MBC 뉴스데스크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손석희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