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앵커: 강성구

일 과학경찰연구소, 사진잡지 꽃다발 든 소녀 김현희 확실[이인용]

입력 | 1988-03-28   수정 | 1988-03-28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 기자: 일본의 사진잡지 그라포 곤니찌와에 실렸던 꽃다발을 든 북한 소녀는 사진의 얼굴을 형태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김현희임에 틀림없으며 북한 측이 주장한 정희선이라는 여인은 전혀 다른 인물이라고 일본의 과학 경찰연구소가 오늘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