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앵커: 강성구,백지연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 동네 우물서 여자 변사체 발견[백지연]
입력 | 1988-05-23 수정 | 198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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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하왕십리 동네 우물서 여자 변사체 발견]
● 앵커: 오늘 저녁 6시 쯤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 1동 동사무소앞, 깊이 10미터의 동네 우물에 30대 후반의 여자가 얼굴에 심한 타박상을 입고 숨져있는 것을 동네 주민이 발견해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타살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