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앵커: 강성구,백지연

미쓰이 한국 지점 무기한 파업[백지연]

입력 | 1988-06-20   수정 | 198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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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이 한국 지점 무기한 파업]

● 앵커: 일본 미쓰이 물산 한국지점 한국인 노조원 70여명은 한국인 직원에 대한 차별대우를 시정해 줄 것을 요구하며 중구 태평로에 있는 사무실에서 의자로 바리케이트를 치고 무기한 파업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백지연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