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앵커: 강성구,백지연

신병 비관 한강 투신 30대 남자 구출[백지연]

입력 | 1988-08-01   수정 | 198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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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비관 한강 투신 30대 남자 구출]

● 앵커: 신병을 비관해 오던 30대 남자가 한강에 투신자살을 기도했으나 때 마침 사고 지점을 지나던 자가용 운전자와 화물차 운전자에 대해 극적으로 구출되었습니다.

오늘 저녁 6시 20분쯤 서울 영등포구 신길 1동. 31살 고상익 씨가 노량대교에서 한강으로 투신 자살을 기도했으나 때마침 승용차를 몰고 사고 지점을 지나던 구로구 오류 1동 41살 윤영호 씨가 한강에 뛰어들어 트럭 운전사가 내려 준 밧줄을 타고 구 씨를 극적으로 구출해 냈습니다.

(백지연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