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앵커: 강성구,백지연
서울지방검찰청 동부지청, 음주 운전 사고 은폐 경찰 조사[백지연]
입력 | 1988-08-04 수정 | 198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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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검찰청 동부지청, 음주 운전 사고 은폐 ]
● 앵커: 서울지방검찰청 동부지청은 오늘 강동경찰서 정복과 엄규성 경감이 지난 20일 밤 술에 취해 승용차를 몰고 가다 강동구 풍남동 영파여고 앞길에서 36살 이영덕 씨 등 2명을 치여 중상을 입히고 달아난 뒤 이를 은폐한 사실을 밝혀내고 엄경감과 은폐를 도운 강노명 수사과장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지연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