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앵커: 강성구,백지연
육삼빌딩에 성화 점화[백지연]
입력 | 1988-09-17 수정 | 198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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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삼빌딩에 성화 점화]
● 앵커: 오늘 서울에서 가장 높은 곳인 여의도 63빌딩 옥상에도 성화가 점화돼 서울 구석구석에 화합과 우정의 빛을 밝히고 있습니다.
63빌딩의 성화는 오늘 낮 잠실 올림픽 스타디움의 성화대에 성화가 점화된 시각에 맞춰 동시에 점화됐는데, 이 성화대는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24시간 서울의 하늘을 밝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