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앵커: 강성구,백지연
[20년]88올림픽 진기명기
입력 | 1988-09-28 수정 | 198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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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올림픽 경기장 진기 명기 장면]
● 앵커: 대회 개막 열 이틀 째를 맞은 서울올림픽은 우승 후보들의 탈락과 샛별들의 대거 등장 등 경기장마다 명승부전이 계속 돼 관중들을 열광시키고 있습니다.
각 경기장의 진기명기를 한 데 모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