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앵커: 추성춘,백지연
전 일해재단 김인배 사무처장에 징역 3년[백지연]
입력 | 1989-04-07 수정 | 198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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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해재단 김인배 사무처장에 징역 3년]
● 앵커: 일해재단의 기금 9,500만원을 빼돌려 자신의 차량 구입비로 사용하고 이사회 회의록을 허위로 작성하는 등 일해재단 비리와 관련해 구속 기속된 전 일해재단 사무처장 김인배 피고인에게 징역 3년이 구형되었습니다.
(백지연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