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평민, 민주, 공화 등 야3당은 오늘 민정당이 국정감사에 제출되는 비밀자료의 유출금지를 명문화하는 국정감사조사법개정안을 마련한 데 대해 강력히 반발하면서 이 개정안의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평민당의 이상수 대변인은 민정당의 계획은 국정감사를 사실상 회피하기 위한 잔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비난했고 민주당의 강삼재 대변인은 감사활동을 위축시켜서 국회의 대행정부견제를 사실상 봉쇄하려는 반민주적 발상이라고 비난했으며 공화당의 김문원 대변인도 국민이 부여한 국민의 권능을 스스로 축소하려는 발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