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앵커: 엄기영,백지연
대마초 흡연 배우 등 8명 구속[백지연]
입력 | 1989-10-26 수정 | 1989-10-26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대마초 흡연 배우 등 8명 구속]
● 앵커: 서울지검 특수2부 최동호 검사는 오늘 지난 2월부터 대마초를 피워온 영화배우 서지영 양과 광모모델 명수영 양, 그리고 장자그룹대표 이정식 씨 등 4명을 대마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상습적으로 히로뽕을 맞아온 한 프로덕션대표 김용범 씨와 밀매꾼 김종학 씨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