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오희 리포터

[스마트 리빙] 행운을 부르는 액세서리 '참(Charm)' 열풍 外

입력 | 2016-02-04 07:36   수정 | 2016-02-0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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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Charm) 열풍

행운의 상징으로 팔찌나 목걸이에 다는 장식품, 참(Charm)이라고 부르는데요.

요즘 스마트폰과 가방에 참을 달고 다니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말 그대로 참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자동차 열쇠와 스마트폰, 신발, 가방, 옷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데다, 천 원 이하부터 4~5만 원대까지 가격대도 다양합니다.

참 액세서리의 열풍 이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색다른 개성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참을 달면 기존 제품도 새 가방, 새 옷처럼 보일 수 있어 경제적이고, 여기저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실용성도 높다고 합니다.

▶ ′어묵′ 고르는 방법

요즘처럼 날이 추울 땐 따뜻한 어묵 국물 생각나시죠.

어묵을 제대로 골라야 요리가 더 맛있어진다고 합니다.

어묵은 가열 방법에 따라 찐 어묵, 튀김어묵, 구운 어묵, 수탕 어묵으로 구분되고, 모양에 따라 사각, 구멍, 납작으로 나뉘는데요.

요리에 맞는 제품을 사는 건 기본.

어육 함량이 높은 제품일수록 식감이 더욱 쫄깃하다고 합니다.

또, 어묵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사용하면 기름기가 빠져서 양념이 잘 배고, 담백함과 고소함이 살아난다는데요.

데치기가 번거로울 땐 정수기의 뜨거운 물을 살짝 끼얹어도 됩니다.

식감이 쫄깃한 사각 어묵.

국이나 탕용으로 사용하기 좋고요.

납작 어묵은 구워 먹는 게 맛있습니다.

또, 동그란 작은 어묵은 식감이 부드러운데다, 양념이 잘 배서 조림용으로 적합하다는군요.

▶ 삶의 소중함 깨닫는 ′임종 체험′

삶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다는 임종 체험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영정 사진 촬영으로 체험이 시작되는데요.

삶과 죽음에 대한 강의를 듣고 남은 시간에 대한 영상을 봅니다.

그런 다음, 실제 장례 때 쓰이는 수의를 걸쳐 입고 조용히 앉아 유언장을 쓰는데요.

관 뚜껑을 열고 들어가 입관 체험을 하는 십 분.

단순한 체험인 것 같지만, 10분이 지나고 뚜껑이 열리면 새 삶을 얻은 것 같은 기쁨에 참가자들의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고 합니다.

임종 체험은 무료로 진행되는데요.

가족이나 단체 신청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초저가 실속형 문화

경기 침체와 취업난이 계속되면서 젊은이들의 여가 문화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500원 커피와 노래방, 1,000원 안주 같은 초저가 실속형 문화가 인기라고 합니다.

추운 날씨에도 길게 늘어선 줄.

모두 500원 커피를 기다리는데요.

가격은 저렴하지만 맛과 향은 몇천 원짜리 커피와 비슷합니다.

커피뿐만이 아닌데요.

1,000원짜리 노가리를 안주로 뜯으며 술잔을 기울이고 동전 노래방에서 스트레스를 풉니다.

이렇게 500원을 넣으면 노래를 2곡을 부를 수 있는데, 짧게 또, 싸게 즐길 수 있어서 사람들이 늘 북적인다고 합니다.

입장료 천 원으로 즐길 수 있는 장난감 전시관과 유명 예술가의 공연, 세계 각국의 다양한 영화를 공짜로 볼 수 있는 곳까지.

여가 생활이 점점 실속형으로 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