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뉴스서혜연

국민의당 통합반대파 '민주평화당' 창당발기인대회

입력 | 2018-01-28 15:38   수정 | 2018-01-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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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통합반대파는 오늘(28일) 민주평화당 창당발기인대회를 열고 본격 창당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민주평화당 창당 발기인에는 조배숙, 박지원, 천정배 등 현역 국회의원 16명을 포함해 2천485명이 참여했고, 권노갑, 정대철 등 고문 16명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현역 의원 가운데 박주선, 이상돈 의원 등 2명은 발기인에서 제외됐는데, 이상돈 의원의 경우는 징계를 받으면 전당대회에서 사회권이 박탈될 수 있다는 점이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평화당 측은 창당준비위원장에 조배숙 의원을 선출했고, 임시의장은 이용주 의원이 맡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