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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진통제' 사용, 자녀 생식기능에 악영향

입력 | 2018-04-17 17:26   수정 | 2018-04-1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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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에 아세트아미노펜 또는 이부프로펜 같은 진통제를 사용할 경우 태어난 자녀의 생식기능에 장기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에든버러 대학 연구진은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 같은 진통제를 임신 중 사용하면, 태아의 생식세포가 영향을 받아, 정자 또는 난자의 수가 줄어들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진은 임신한 여성이 진통제를 신중하게 써야 하며, 꼭 필요할 경우 가능한 한 최저 용량을 되도록 짧은 기간에만 사용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