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뉴스조수영

'얼굴 없는 천사' 성금 도둑 제보한 시민 표창

입력 | 2019-12-31 17:12   수정 | 2019-12-3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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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노송동의 ′얼굴 없는 천사′가 두고 간 성금을 훔쳐 달아난 일당을 검거하는데 결정적 기여를 한 시민이 표창을 받습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주민 제보로 쉽게 용의 차량을 특정하고 추적에 나설 수 있었다며 ″차량 번호가 담긴 메모를 준 주민에게 범인 검거 유공 표창을 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제보자는 지난주부터 번호판을 휴지로 가린 수상한 차량이 세워져 있어 차량 번호를 미리 적어놨다가 사건 발생 후 메모지를 경찰에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