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5시뉴스
신수아
펭수·류현진, 오늘 보신각 제야의 종 울린다
입력 | 2019-12-31 17:17 수정 | 2019-12-31 18:18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31일인 오늘 자정, 보신각에서 펭수, 류현진 선수 등이 참여하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열립니다.
올해 타종식에는 EBS 캐릭터 ′펭수′와 류현진 선수,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 등 17명이 참여합니다.
보신각 주변 도로는 밤 10시 반부터 행사 때까지 통제되며, 버스·지하철 막차는 노선별로 2시간 가량 연장 운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