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정규묵

관중 입장 제한적 허용…다음 주 세부계획 발표

입력 | 2020-06-28 20:24   수정 | 2020-06-28 21:27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던 프로 스포츠의 관중 입장이 다음 달 초 가능할 전망입니다.

문체부는 중대본의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및 실행방안′ 발표에 따라 야구장과 축구장 등에서 관중 입장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하고 경기단체와 협의를 거쳐 다음 주 관중 규모 등 세부계획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