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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與 국회의원 부동산거래 조사 발표

입력 | 2021-06-07 12:14   수정 | 2021-06-0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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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그 가족의 부동산 거래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를 오늘(7일) 발표합니다.

민주당 의원 174명을 비롯해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 등 817명이 조사 대상으로, 권익위는 3기 신도시 관련 지역 등 부동산 투기로 의심되는 거래가 있는지에 대한 두 달여 간의 조사 결과를 내놓을 방침입니다.

이번 조사는 LH 사태 이후 민주당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국회의원들의 동의서를 받아 금융거래 내역도 함께 살펴봤다고 권익위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