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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토리] 프랑스·영국, 어업권 두고 '일촉즉발'
입력 | 2021-05-07 14:27 수정 | 2021-05-0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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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영국, 어업권 두고 ′일촉즉발′
프랑스 어부들이 해상 시위를 벌였습니다.
브렉시트 이후 영국과 저지섬에서의 어업권을 놓고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는데요.
급기야 프랑스와 영국 모두 순찰함을 보내는 ′일촉즉발′ 상황까지 연출됐습니다.
일단 유럽연합(EU)은 회원국인 프랑스 편을 들고 있다네요.
▶ 기후 변화 때문에…′쌀 대신 새우′
이번엔 베트남의 양식장입니다.
그물을 걷느라 분주한데요.
사실 이곳은 얼마 전만 해도 쌀 농사를 짓던 논이었습니다.
기후 변화 때문에 염분이 높아져 새우 양식으로 업종 변경을 한 건데요.
수출 호황을 이뤄 기후 변화의 위기를 기회로 바꾼 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 방역 수칙 노래하는 ′열혈 사제′
코로나 시국인데 콘서트가 열린 건가요?
코스타리카의 성당인데요.
방역 수칙을 널리 알리려고 노래를 만들어 공연을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