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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맞수다] 여, 부동산투기의혹 의원 탈당 권고…야당은?, 험해지는 야당권 후보들의 말싸움

입력 | 2021-06-08 14:58   수정 | 2021-06-0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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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용 한양대 교수 / 박정하 전 청와대 대변인

# 민주당, 부동산 의혹 12명 대책 논의
- 부동산 의혹 12명 전원에 탈당 권유
- 국민의힘, 감사원에 전수조사 의뢰
- 강희용 ″여당이 부끄러움 없이 나서야…억울함은 국민들이 판단″
- 강희용 ″연루된 12명, 선당후사의 자세로 임해야″
- 박정하 ″강제 수사권 없는 기관에서 파악…탈당은 물리적 타격은 없어″
- 박정하 ″민주당, 조치 없으면 꼬리자르기 불과하다 비판 나올 것″
- 강희용 ″감사원에 조사 의뢰? 초법적 발상…시간 끌기에 물타기″
- 박정하 ″국민의힘, 회피할 이유 없고 회피해서도 안돼″

# 국민의힘 전당대회
- 박정하 ″막판 혼전 상황에서 후보들 사이에 있을 수 있는 이야기…전대 끝나면 단합하는 모습 보여줄 것″
- 강희용 ″국민의당 전당대회 주목…변화에 대한 갈증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 민주당 경선 연기론
- 강희용 ″필요성에 대한 공감 얻기는 시기상조…당헌당규대로 하는 것이 합리적″
- 박정하 ″지금부터는 이재명의 시간…상황에 따라 큰 결단 할 수 있을 것″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