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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오세훈' 선출

입력 | 2021-03-04 09:40   수정 | 2021-03-0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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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다음 달 7일 치러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선출했습니다.

오 전 시장은 서울시민 2천명을 대상으로 그제와 어제 이틀간 진행된 여론조사 결과 최종 41.64%의 득표율을 기록해, 36.31%에 그친 나경원 전 의원을 꺾고 후보로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