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뉴스투데이
김수산 리포터
[이슈톡] 서커스 중 난투극 벌인 코끼리
입력 | 2021-03-24 07:20 수정 | 2021-03-24 07:21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사람 말 잘 듣는 것으로 알려진 서커스장의 코끼리들이 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두 번째 키워드는 ″코끼리 싸움에 등 터진 관중″입니다.
여느 때처럼 서커스 공연 중이던 코끼리 한 마리, 갑자기 다른 코끼리를 쿵 들이받는데요.
충격에 바닥에 주저앉은 코끼리를 무대 밖으로 밀어내더니 사정없이 코로 두들깁니다.
러시아의 한 서커스장에서 코끼리 난투극이 벌어진 건데요.
조련사가 막대로 분노한 코끼리를 제지하려 하지만 속수무책.
흥분한 코끼리들이 관중석 쪽으로 넘어지면서 관중들은 혼비백산입니다.
서커스단 관계자는 질투심이 많은 코끼리들이 조련사의 관심을 끌기 위해 싸움을 벌였다고 주장했는데요.
동물 전문가들의 의견은 다릅니다.
코끼리는 나이가 가장 많은 암컷 코끼리가 무리의 대장이 되는데, 이 서커스장에는 암컷 코끼리만 모여 있어 서열 다툼이 벌어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