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신정연

축구, 멕시코와 8강전…야구·여자배구 오늘 '빅매치'

입력 | 2021-07-31 07:11   수정 | 2021-07-3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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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토요일인 오늘 저녁 대한민국 올림픽대표팀의 구기종목′빅 매치′가 열립니다.

남자 축구, 멕시코와 8강전 남자 야구, 미국과 예선 2차전 그리고 여자 배구, 한일전인데요.

세 경기가 비슷한 시간 펼쳐집니다. 경기 전망, 신정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축구 남자대표팀이 오늘 저녁 8시 강호 멕시코를 상대로 4강 진출을 노립니다.

뉴질랜드와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0대 1로 져 불안하게 출발한 우리나라는 루마니아를 4대 0, 온두라스를 6대 0으로 누르며 조 1위로 8강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의 상대 멕시코는 A조에서 2승 1패를 기록해 조 2위입니다.

멕시코와는 2012년 런던, 2016년 리우, 이번 도쿄까지 올림픽에서 3회 연속으로 맞붙게 됐습니다.

[김학범/ 올림픽 축구 대표팀 감독]
″8강전이 아니라 저희한테는 첫 경기입니다. 지금까지 했던 경기는 연습경기라고 생각하고 첫경기 저희 선수들하고 힘을 다 모아서 승리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축구 시작 1시간 전인 저녁 7시부터는 김경문 감독이 지휘하는 야구 대표팀이 미국과 B조 2차전 경기를 치릅니다.

그제(29일) 이스라엘과의 1차전을 6대 5로 이긴 한국은 오늘 미국을 꺾으면 조 1위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저녁 7시 40분부터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숙명의 라이벌 일본과 한일전을 갖습니다.

두 팀 모두 8강전 진출을 위해서는 오늘 경기에서의 승리가 절실합니다.

한국과 일본 모두 A조에 속해 있는데 한국은 2승 1패, 일본은 1승 2패를 기록 중입니다.

우리나라가 일본을 잡으면 3승을 기록해 8강행을 확정지을 수 있습니다.

MBC뉴스 신정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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