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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대장동 의혹' 김만배·남욱 오늘 기소‥'윗선' 정조준
입력 | 2021-11-22 06:19 수정 | 2021-11-22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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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오늘(22일) 재판에 넘겨집니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김씨와 남 변호사를 구속기한이 만료되는 오늘 배임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깁니다.
이들은 이미 재판에 넘겨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공모해 공사 측에 최소 651억 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와 뇌물 횡령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