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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찬
李 "세종 행정수도 완성"‥尹 "전북 국제자유도시"
입력 | 2022-02-12 13:05 수정 | 2022-02-1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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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충청권을 방문 중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세종시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균형발전 실현을 약속했습니다.
오후에는 천안과 청주를 찾아 충청권 공약을 발표하고, 민심 청취에 나섭니다.
정책 공약을 홍보하는 ′열정열차′를 타고 호남 지역 순회를 시작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전주에서 ″전북을 국제자유도시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어 오후에는 남원과 순천 등을 방문한 뒤 여수 산단 폭발사고 희생자들을 조문할 예정입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오후에 ′지방자치′ 대선 후보 초청 대담에 나서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산업기술진흥협회를 찾아 정책 건의 사항을 경청했습니다.